2009년 10월 31일
광고를 보는데...
1. 모 남자 배우들이 나와서, 기업의 이름을 이성의 이름처럼 부르며 애인 대하듯이 하는 광고가 있다.
어머니 : 미친 거 같네.
...어머니!?
2. 모 커피 광고에서 1/2칼로리 커피와 그냥 커피의 맛이 똑같다는 걸 장조한다.
나 : 컵 두 개 있는데 그걸 못외우냐.
(잠시 후)
어머니 : 맛 다른데, 무슨 소리야.
라고 하시며, 커피를 연거푸 들이키신다.
예전부터 느낀건데 우리 식구들은 광고보면서 태클 거는 게 취미인 거 같다.
# by | 2009/10/31 17:59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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