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5월 02일
[영화] X맨 울버린 오리진.
1. 내가 본 X맨 영화 중에선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. 사실 1 내용은 기억도 안나고, 2는 괜찮았던거 같고, 3은 막장이란 것만 기억난다.
2. 나는 X맨 원작을 모른다. 고로, 영화에서 적절하게 바꾼 설정들을 알아보지 못해서 "나의 누구누구가!" 같은 거 없다.
3. 1에서 제일 재밌었다는 건 스토리의 적절한 짜임새와 눈요기 액션 때문이다.
4. 근데 그런거 다 제쳐두고 코믹 영화로도 이거 대박이다. 보는 내내 빵빵 터졌다. 허세 사이클롭스, 허세 갬빗, 알흠다운 질주본능 울버린. 아놔.
5. 갬빗이 씩, 웃으며 울버린에게 "나 보고 싶었어?" 라고 말하는 장면도 대박. 급 BL영화.
6. 개먹튀 자비에 교수. 갬빗은 모를 수 있다쳐도 사이클롭스 마음을 읽었으니 카일라와 울버린이 어디 있다는 것쯤은 다 알텐데? 이 영감아.
7. 울버린이 마지막에 갬빗에게 따로 가자고 해놓고 얼마 있지 않아 또 열나게 뛰는 모습을 보며 또 빵터짐. 그냥 같이 가지.
8. 울버린&빅터 VS 데드풀의 짧막한 대결은 간지 폭풍.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- 울버린 영화 보신 분들만...(스포일러) by RNarsis
- 5/2 문화생활하고옴 by 마리아
- 울버린 횽아를 보고 왔습니다 by 우훗
- Maguzavy 4th by 제절초
- 영화 :: X-MEN 3 by 미루
# by | 2009/05/02 15:42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16)




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